위험한 유혹 - 홈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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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om님의 댓글
신동철님의 글중에 가장 와닿는 것은
똑같이 좋은 장비를 쓴다고 똑같이 원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인 데요.
쓰는 사람이 얼마나 바로 알고 기기의 100을 뽑아내는 가가 관건 인것 같습니다.
지름신 강림으로 인한 뽐뿌질과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돈과 노력들을 소비 하면서
피폐해지기도 뿌듯해지기도 하지만 이것 이상의
이론으로만은 설명할 수 없는
몸으로 채득해서 직접 얻은 답들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욕심은 버릴수록 편해지지만 장비에 대한 욕심은 언제쯤 버리고 편해질지...
돌아보게 하면서도 반성이 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똑같이 좋은 장비를 쓴다고 똑같이 원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인 데요.
쓰는 사람이 얼마나 바로 알고 기기의 100을 뽑아내는 가가 관건 인것 같습니다.
지름신 강림으로 인한 뽐뿌질과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돈과 노력들을 소비 하면서
피폐해지기도 뿌듯해지기도 하지만 이것 이상의
이론으로만은 설명할 수 없는
몸으로 채득해서 직접 얻은 답들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욕심은 버릴수록 편해지지만 장비에 대한 욕심은 언제쯤 버리고 편해질지...
돌아보게 하면서도 반성이 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