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 오닉스 1640i 글이 너무 없어 올립니다. ^^;
OS는 맥 스노우레오파드 10.6.7
어떤 쇼핑몰을 통해 230만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3개월 무이자 카드로 결재를해서 230까지 해주겠다는 사장님...암튼 쿨하게 구매했습니다.
처음 FF400 케이블을 컴에 연결하고 소리를 테스트 하는데...소리가 이상한겁니다.
이 증세를 볼때, 단순히 음악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오닉스가 소리를 원할하게 연산 못하는것 같아보였습니다.
이건 무슨 상황?? 아무리 찾아도 리뷰도 없고....;;
그래서 '오디오 MIDI 설정'을 열어서 포맷에 44000hz를 48000hz로 변경후에 재부팅을 했습니다.
아이튠을 열어서 음악을 재생을 누르고 오닉스 1ch FW1, 2ch FW2를 누르고 채널 팬을 좌, 우로 하고 그룹버튼에 MAIN MIX를 누르고 믹서기에 마스터 페이더를 올렸더니.....허걱 음악이 원활하게 나오네요. ㅎㅎㅎ ;;
이거 기뻐야 할지...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하고 그냥 지나가야 하는지...^^;
암튼 스피커에서 소리가 재생되는걸 보니 좋습니다. ^^
현재 모니터 스피커는 Fostex 1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닉스와 포스텍스 1a의 조합은...뭐 맥키 스피커듣는 느낌이네요. ^^;
FF800은 고음부가 명료한 느낌이였다면, 오닉스는 고음부와 저음은 뒤로 약간 들어간듯한 느낌이 들고요.
중음역대가 확실히 앞으로 튀어나온듯한 느낌을 청취할수 있습니다.
아직 잘모르지만, 새거 구매해서 좋습니다.
퍼킨스 프리앰프와 2-BUS LT에 서밍 하려고 구매했는데, 확실한 정보 없이 ^^;
구매부터 했는데 좋습니다. ㅎㅎㅎ ^^;
계속 사용하다가 저의 짧은 글 솜씨로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
두서 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