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8일과 19일, 이틀간 COEX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레코드페어에 기어라운지가 참가합니다.

기어라운지는 세계적인 프로 오디오 및 Hi-Fi 오디오 장비 브랜드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로서 Amphion /암피온/, HEDD /헤드/, Austrian Audio /오스트리안 오디오/, Output /아웃풋/, Barefoot Sound /베어풋 사운드/, Zähl /챌/, Artnovion /아트노비온/, Viablue /비아블루/ 등 다양한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을 통해 최고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레코드페어의 기어라운지 부스를 방문하시고 Amphion Krypton3X /크립톤3X/ 및 Helium /헬륨/ 시리즈 스피커, Barefoot Sound x Output의 Frontier /프론티어/ 스피커를 통해 정확하고 아름다운 사운드를 들어보세요. 또한, Zähl의 하이엔드 헤드폰 앰프 HM1과 HEDD의 풀레인지 AMT 드라이버 헤드폰 HEDDphone TWO /헤드폰 투/ 및 Austrian Audio의 오픈백 스타일 프로페셔널 헤드폰 Hi-X65를 통해 헤드폰이 들려주는 정확한 사운드를 경험하세요.

그 외에도 teenage engineering /틴에이지 엔지니어링/의 블루투스 스마트 스피커 및 라디오 OB-4와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Viablue 오디오 케이블 및 앱소버, 정확한 룸 어쿠스틱을 위한 Artnovion의 다양한 룸 트리트먼트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12회 서울레코드페어

2011년 11월에 시작된 서울레코드페어는 음반이 주인공인 국내 최초의 음악 축제입니다. ‘아날로그의 추억’보다는 이 오래된 매체가 갖고 있는 장점이나 새로움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시작된 이벤트/행사로, 음악을 만들고 제작하는 레이블이나 음악가들이 큰 부담 없이 음악이나 관련 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도 주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레코드페어가 열리는 현장에서는 ‘한정반’, ‘최초공개반’ 외에도 수천, 수만 가지의 다양한 음반을 만날 수 있고, 여기에는 새로운 음반뿐 아니라 오래전에 만들어진 중고 음반도 포함되어 있으며, 그 외 음악 관련 서적 및 액세서리, 오디오 기기 등이 전시/판매됩니다.

매년 진행되는 서울레코드페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쇼케이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부대 행사들도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2,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시작한 서울 레코드 페어는 제8회에 이르러 첫 회 대비 10배 늘어난 관객이 찾아오는 축제로 발전했으며,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은 ‘선정위원회 특별상’ 시상을 통해 이 축제가 가진 의미와 가치,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기간: 2023. 11. 18 (토) - 2023. 11. 19 (일)
• 장소: COEX 컨퍼런스룸 E (3층)
• 입장료: 무료
• 개장 시간
  • 11월 18일 (토): 11:00 - 17:00
  • 11월 19일 (일): 11:00 - 16:00

제12회 서울레코드페어 기어라운지 부스 위치 안내

기어라운지는 COEX 컨퍼런스룸 E의 오른쪽 공간에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서울 레코드 페어에 방문하신 분들을 위한 현장 할인도 진행될 예정이니, 배치도를 확인하시고 기어라운지 부스를 방문하시어 Hi-Fi 스피커, 하이엔드 헤드폰, 오디오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세요.

www.gearloun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