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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나는 착한 꼰대 음악방송서 후배들에 인사하러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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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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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령관 변호인 없이 나홀로 진술12시간 반 조사 외압 없었다는 입장 여전하냐 등 질문에 답 없이 귀가 김기성 기자 =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 의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환조사에 출석해 14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공수처 수사4부 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 조사에 출석한 지 14시간여 만인 5일 오전 0시 25분 공수처를 나섰습니다. 김 사령관은 수사 외압 없었다는 입장 여전한가 변호사 대동 없이 출석한 이유가 무엇인가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김 사령관은 이날 점심과 저녁 식사를 모두 공수처 청사 내에서 해결하며 변호인 조력 없이 진술했습니다. 핵심 피의자가 변호인 입회 없이 홀로 수사기관 조사에 임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공수처는 2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질문을 준비해 김 사령관에게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대통령 격노 발언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전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 31일~8월 2일 이 전 장관에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에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 해병대 조사기록의 경찰 이첩 보류지시를 받고 박 전 단장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박 전 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 초동수사 결과를 듣고 격노했다 는 이 전 장관의 말을 김 사령관에게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김 사령관은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김 사령관은 조사기록에서 사단장은 빼라 는 취지의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의 문자를 박 전 단장에게 읽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달 26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유 관리관에 대한 2차례의 소환 조사에서 12시간 넘는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고 지난 2일에는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를 불러 10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공수처는 현재까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신 전 차관 이 전 장관 등을 차례로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또 김 사령관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다수의 국방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연결돼 있는 만큼 추가 소환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김 사령관은 지난 22대 총선 직후 예하부대 지휘서신에서 안타까운 전우의 희생은 핵폭풍급 파급효과와 더불어 법적 다툼으로 인해 국민적 이슈로 치솟아 올랐다면서 요즘은 하늘조차 올려다보기 힘든 현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하루하루 숨쉬기도 벅차기만 하다고 복잡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예상 사진 연이어 공개되며 화제카메라 배열 변경. AI 탑재 등 전망AI폰 시장 놓고 삼성과 경쟁 불가피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 16의 예상 사진이 연이어 공개돼 벌써부터 화제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4일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아이폰 16은 전작과 비교해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기존 모델과 달리 카메라를 수직으로 배열합니다. 광각 초광각 카메라를 위한 두 개의 개별 카메라 링이 포함됩니다.
또한 아이폰15 프로 모델에만 있던 공간 비디오 녹화 기능을 표준 모델에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색상도 다양합니다. 블루 핑크 옐로우 그린 블랙 화이트 퍼플까지 총 7가지입니다. 특히 유리 재질로 파스텔톤과 반투명 효과를 더할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맥루머스는 아이폰 16 프로 모델의 기본 저장 용량도 256GB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이폰15 프로의 기본 저장용량은 128GB로 전작보다 기본 용량이 두 배 늘어나는 것입니다. 애플의 차기 운영체제 iOS 에 인공지능 기능이 대거 업데이트 되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16이 애플의 첫 AI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첫 AI 스마트폰 갤럭시S24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신형 아이폰과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투어스를 언급했습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K생존기 승관이랑 살아남기 EP. 1 부승관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습니다. 이날 부승관은 영케이와 함께 반말로 토크하며 입담을 뽐냈습니다. 부승관은 난 궁금해. 나 다음에 부씨 연예인이 또 나올까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런 다음 또 나오면 챙겨줄 것 같긴 한데. 인성 보고 챙겨줄 거다라며 내가 꼰대거든. 그런데 착한 꼰대야.
예의를 중시하지만 갈구거나 눈치를 주는 꼰대는 아니야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승관은 음악방송 가면 후배들한테 인사하러 직접 찾아가는 이런 느낌인데 다른 멤버들은 그게 꼰대야. 제발 그만해라고 말린다라고 고백 영케이는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영케이는 후배들의 방에 직접 인사를 하러 먼저 찾아가는 편이냐라고 되물었고 부승관은 좀 불편한가라며 뜨끔해했습니다. 이어 부승관은 우리 소속사후배 그룹 투어스라고 나왔는데 그 친구들도 인사를 하러 왔더라. 나는 데뷔곡이 너무 보고 싶은 거다. 그래서 데뷔곡 한번 봐도 돼라고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들은 영케이는 그 친구들 입장에선 이사님이 오셔서 어디 한 번 해봐라는 느낌이었을 것이라고 짚어주었고 부승관은 그 자리에 우리 멤버들도 있었고 댄스팀도 있었다고 해명하다 역부족임을 자각 이미 끝났다고 망연자실했습니다. 그래도 부승관은 내가 투어스 후배들 데뷔 전에 많이 챙겨줬습니다.
과일도 사다주고 회식 때 쓰라고 개인 카드도 줬었습니다. 후배들을 엄청 좋아한다라고 수습 이에 영케이는 나도 좋아해달라며 냅다 무반주로 라이브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사진 K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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