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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마스터링엔지니어 지망생입니다...고민 상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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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믹싱마스터링엔지니어 지망생입니다.
아직 아카데미나 정규 교육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앞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사운드전반적인것 그것보다 곡의 믹싱 마스터링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엔지니어는 jaycen joshua , manny marroquin , phil tan 등 팝 힙합 알앤비를 좋아합니다. 앞으로에 방향도 레코딩 포스트 등 보다 곡의 믹싱 마스터링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사운드엔지니어의 길이 너무 길고 험하고 좁은게 조금 두렵습니다.
아카데미 수료후 어시로 시작해야할지 프리로 시작해야할지..어시로들어갈려면 필요한능력, 수입, 취직경로,하는일등 프리일 경우 비지니스나 수입,작업방식등 궁금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겠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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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공부중인 이십대중반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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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님의 댓글

1. 열정페이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겠군요,.
2. 실력보다는 인맥으로 입봉할 수 있습니다. 입봉후에는 실력입니다.

이 두가지로 모든 답변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verydayU님의 댓글

아카데미수료한다고 바로 프리로 써주는곳은 없습니다.
그동안에 상업적으로 작업했던 결과물(포트폴리오)이 있다면 모를까
수입은 굳이 뭐 말씀안드려도... 하는일에비해서 엄청난 열정페이를 받고 일하실거라는게
사실이구요. 취직경로야 곡 마스터링이라면 음반업계겠죠.
자신이 공부한 DAW 를 주로하는 회사를 노리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입맛대로 자리가 나는게 아니기때문에 대부분의 취준생분들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꼭 한 곳만 바라보지 마시구 여러군데 적어도 1년정도는 몸담아보신후에 길을 정하셔도
늦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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