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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SHAPE40 짧은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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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서 이런저런 글을 쓰거나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컴퓨터 스피커의 시끄러운 소리가 아닌 조금이나마 제대로, 하지만 부담없이 음악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스피커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포칼의 SHAPE40 이라는 액티브 스피커.


얼마전 SHAPE65 를 들어보고 특별히 튀는 대역없이 귀에 부드러운 소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함께 구입하게 된것입니다.


바닥에 데스크에 놓기 좋게 발도 달려있고. 


모양도 오히려 6.5인치 우퍼 제품보다 더 귀엽고 이쁘네요. 


양쪽으로 패시브라디에이터가 달려있습니다. 



모처럼만에 구입한(?) 기기라 할 수 있겠는데요. 


노트북에 연결하여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드래곤 플라이레드 + 오야이데 Y 케이블) 



그냥 소리 좀 괜찮은 컴퓨터용 스피커를 생각하고 구입한것인데. 


녹음한 여러 음악들을 들어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8Hn9RcnzM


이부영 작은별 음반의 한곡. 


보컬에 있는 공간감의 표현이 확연하게 들리네요. 마치 헤드폰으로 듣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피아노 들어보면 보컬과의 거리감. 그리고 피아니스트의 크리스탈 터치!가 분명하게 표현이 됩니다.


https://blog.naver.com/audioguy1/220078458807


지금은 아쉽게도 사라진 올림푸스홀에서 녹음된 음반. 


제가 그동안 녹음한 음반가운데 굉장히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Wniy1Xus0 


가장 최근에 발매한 음반인 지예 "she and me"의 첫곡 천사의 눈물을 들어보면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를 들어보니 밸런스가 너무 좋습니다.^^ 


책상위에서도 이렇게 좋은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도대체 언제 온것이지요? 


무엇보다도 스피커와 귀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음악에 담겨있는 섬세한 소리가 정말 잘들리게 됩니다. 



좀더 큰 사이즈의 SHAPE 65 에 비해서는 고역이 조금더 밝은 편으로. 음악을 듣거나. 곡을 만들거나 또는 음악 편집등을 하기에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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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음악을 듣는데 필요한 오디오기기의 적당한 금액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 스피커의 소비자 금액은 약 1조에 100만원. 


어찌보면 상당히 높은 금액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블루투스 기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만큼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당연히 중국제조라 생각했는데 박스를 확인해보니 프랑스에서 만들었네요.


이정도 가격에 이렇게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를 만든다는 포칼이라는 회사가 새삼스럽게 대단하게 생각이 듭니다.


고가의 하이파이 하이엔드 라인들은 모양도 멋지고 소리도 멋지지만 제가 좋아하는 소리와는 거리가 있는 편인데. 


포칼의 액티브 스피커들은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그 이유가 충분히 납득이 가는 그러한 소리. 


내부 DSP 로 룸 튜닝이 되고 그러한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스피커 자체의 소리. 인것 같습니다. 


특히 4인치의 이 스피커는 굉장히 튜닝이 잘되어있네요. 



고가의 오디오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오디오와의 소리 차이가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 외관은 제외하고요. 


이 가격에 이러한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 소리를 들으면서


새삼 오디오가이 레이블에서 만드는 음반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판매량이 한정적이라. 그리고 제작수량이 한정적이라 판매가격이 자연스레 높아지게 됩니다. 



그간의 레이블 작업중에 가장 규모가 큰 모차르트 레퀴엠도 이제 거의 완성단계에 있어서 마스터링 된 음원을 들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중고역이 SHAPE65 에 비해서는 좀더 밝게 느껴집니다. 


사이즈가 있고. 책상용 스피커에서 얼마나 낮은 저역의 공간감이 표현이 될까 들어보니 좌우의 스테이지는 굉장히 좋지만 역시 4인치 우퍼의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팝에서는 드럼과 베이스가 좀더 분명하게 들렸는데 클래식 대편성에는 약간 중고음 위주로 음악이 흐르는 것이 조금 아쉽게 들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녹음상태가 어떠한지 이 사이즈의 스피커로 분명하게 표현이 되는 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아주 작은 사이즈의 재생장치로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핸드폰 스피커나 컴퓨터 내장 스피커. 혹은 핸드폰 번들 이어폰. 그러한 상황에서 굉장히 커다란 사이즈로 풀레인지를 모두 재생해낼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음향을 결정하는 것도 변함없이 중요한 것이지만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재생기기에서 어떠한 소리로 표현이 되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작지만 귀한 시스템입니다. 



오랫만에 무엇인가를 구입해서 들어보니 참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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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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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휘리님의 SHAPE50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지만, 저도 최근에 최신형 스피커 한 조를 사게 되었습니다. 개인용이 아니고 어디 납품인데요, 용도는 간단한 영상/음향 관련 편집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아주아주 정확할 필요는 없지만 작고, 싸고, 내구성이 좋고, 보기 나쁘지 않고, 그럭저럭 잘 들리면 되는 그런 조건에 맞는 스피커...

아이맥에 달린 스피커는, 작고 (이보다 더 작을 순 없다), 싸고 (이보다 더 쌀 순 없다), 내구성이 좋고 (스피커가 고장났단 이야기는 들어 보질 못 함), 보기 나쁘지 않고 (애초에 보이질 않음), 그럭저럭 잘 안 들립니다. 마지막이 걸리네요. 동영상의 후반사진작업 환경에서 영상 모니터는 엄청나게 중요하고 몇 백에서 몇 천도 투자를 하지만, 인터페이스 쪽 디스플레이는 소홀히 하는 수가 많은데 전문 작업자 입장에서 인터페이스에 나타나는 영상도 비교적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특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공인 레퍼런스에 대한 절대적 일치가 아니라 상대적인 균형과 정보량입니다. 절대적 일치라는 게, "일치"를 정의하는 조건에 따라서 큰 격차가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스크린 천공 때문에도) 절대 필수적인 EQ를 할 때 측정 마이크의 위치 (딱 한 군데서 측정) 같은 게 극단적 예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마스터링 과정에서는 절대적 일치의 레퍼런스도 중요하지만, 믹싱에서는 균형과 정보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전체 작업이 일관된 폭 안에서 이루어지려면 음색의 조절이 개입되는 작업이 아니라 편집 과정에서도 적절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Roland를 비롯해서 소규모 브랜드 제품들이 이 용도로 많이 쓰여왔지만 그 점에서 "적절"한 수준이 안 된다고 항상 느꼈습니다. 작고 싼 제품들인데 가격대가 50 불 ~ 100 불 정도죠. 이 가격대에서 괜찮은 제품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PreSonus에서 신제품을 냈네요.

http://www.presonus.com/products/Eris-E35

100 불 짜리 3.5 인치 액티브 모니터입니다. "100 불"이 중요한 규정성입니다!

저는 지역업체(?)가 만든 Hussar M6라는 비슷한 크기와 가격의 제품을 작년 편집하는 내내 썼는데요, 이런 제품 치고는 나쁘지 않은 건 맞습니다. 국민 컴퓨터 스피커로 명성을 떨친 Britz BR-1000A보다는 훨씬 좋은 소리가 납니다. 근데 이게 단종된 지 오래고, 다른 쓸만한 거 없나 찾다가 아예 주요 개발사인 PreSonus에서 나온 신제품을 사게 됐네요.

Eris E3.5는 일반적인 컴퓨터 스피커와 달리 업무용 제품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대부분의 업무용 제품들이 그렇듯이 업무용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이고 가정용보다 가성비가 높습니다. 가정용 제품 모두 포함해서 100불 짜리 제품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높은 게 아닐까... Focal Alpha50이 그 가격대에서 가성비 최고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 제품도 이 가격대에서 가성비 최고 후보에 이름을 올릴 만 합니다.

소리는 그리 밝지 않고 (최근 영자님 칼럼에서의 토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주 밝은 소리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중저음 해상도도 다이나믹 측면은 이 규모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해야겠지만 Focal과 비교하면 다른 PreSonus 제품들과 비슷한 음색의 약점이 있구요, 이 약점이 중음의 해상도도 함께 끌어내리는 불리함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중음과 중저음 분리가 잘 안 됩니다.) 하지만 더 큰 제품들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100 불 짜리 3.5 인치에서는 경쟁이 거의 없지 않나요? 그래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직 길이 덜 들었을 테니 지나면 소리가 더 나아지기는 하겠지요. 테스트는 아포지(아비드) 쿼텟 헤드폰 단자에서 Eris E3.5 RCA 단자로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RCA -10dBv, TRS +4dBv 둘 다 달려 있고 동시에 구동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 그렇게 쓰려고 했는데 흔히 싸구려 스피커에서 보는 임피던스 문제는 안 생기지만 험이 들어오네요. 동시에 연결만 해도 험이 들어옵니다. 동시에 꽂지만 않으면 험을 포함해서 다른 노이즈는 없습니다. 앞에 1/8 인치 단자도 있습니다. 역시 여기도 동시 연결 시에는 험이 발생... 똑같습니다. 어쨌든 편리하죠. 다른 모델 중에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용도의 폭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스피커로 팔리기를 기대하는 게 아닐까... (블루투스 모델을 미국 아마존에서 사면 운송료까지 150불)

http://www.presonus.com/products/Ceres-35-BT

근데 아마존에선 3.5 인치와 4.5 인치 가격이 같네요... ㅎ ㅎ

http://www.amazon.com/Presonus-C3-5BT-Powered-Speakers-Bluetooth/dp/B00N55NS4W

스위치도 편하게 앞에 달려 있구요, 볼륨도 앞에 달려 있습니다. 중간이 적정 레퍼런스 레벨인 것 같습니다. 소리는 중저음이 비록 선명하지는 않지만 우렁찹니다. 수입사는 삼아인데, 삼아 AS 갈 일이 있어 수운회관에 갔더니 고객대기실에 블루투스 버전으로 음악을 틀어 놨더군요. PreSonus Eris E3.5의 가격은 100 불인데 한국에서는 대략 18만원에 팔립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사도 비슷한 비용이 발생하니까 그런 걸 고려해서 책정한 것 같네요. 한국 가격은 좀 아쉽습니다. (Eris E3.5를 미국 아마존에서 사면 블루투스 모델과 운송료까지 거의 똑같이 150불... 미국 가격은 블루투스 모델이 25불이 비싼데 왜 운송료가 반일까요...?)

한 가지 불편하게 느끼는 것은 포트가 뒤에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스피커들이 이런 설계가 많습니다. Eris 시리즈도 5인치부터는 포트가 앞에 있는데 4.5와 3.5는 뒤에 있네요. 대체로 소형 니어필드 모니터들이 포트를 앞에 설치한 것은 그게 편의성에서 유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앞에 포트가 있으면 훨씬 편할 것 같은데 그걸 몰랐을 리가 없으니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죠?

내구성은 알 수 없고... 보기에 나쁘지는 않고...

KRK가 2000년대에 성공했던 중요한 제품이 1세대 RP5입니다.

http://www.gearslutz.com/board/reviews/679060-krk-rokit-5-a.html

저도 두 쌍을 가지고 있고, 둘 다 아직도 멀쩡하구요... 한 쌍에 300 불에 팔렸었죠. Focal Alpha 시리즈가 중국제이듯이, RP 시리즈도 중국에서 생산하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중고로 나오는 제품이 거의 없는 것도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1세대 이후에는 계속 내리막이었습니다. PreSonus Eris E3.5도 한 쌍에 100 불짜리 전설이 될 지는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겠지만, 100 불 짜리로 엔간히 컨트롤되고 기본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이 나온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이상은 제가 주로 접하는 로우엔드 제품 리뷰였습니다. 따로 올리기 뭐해서 꼽사리낀 거 영자님께 죄송합니다... ^^;;;

누구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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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저음 반사 포트 대신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쓰는 잇점이 뭘까요? Focal SM9도 패시브 라디에이터 방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SM9은 소리가 정말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듣고 사고 싶은 생각이 불쑥 들었던 솔로6 Be를 존재감이 없이 만들 정도로... 만약 이 방식이 잇점이 크다면 훨씬 많이 사용될 텐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봐서 불리한 점도 있을 텐데 Focal이 이 방식을 전에도 사용했고 이번에도 사용했네요.

저음 포트와 밀폐형의 잇점을 절충한 걸까요? 댐핑 팩터의 유리함? 사실 AR도 어쿠스틱 서스펜션이라고 당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었는데, 정작 근래에는 밀폐형을 본 적이 없습니다. 효율이 낮은 게 불리한 점이었다면 지금은 당시보다 큰 중폭기 출력을 얻을 수 있으니 오히려 더 많아졌을 수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이번 포칼 shape 시리즈의 경우는 디자인과 일종의 마켓팅 포인트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부분이 충분히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혹은 연상)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소리가 나오는 곳은 아니고 인클로저의 공진주파수를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누구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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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onus Eris E3.5 후속 보고입니다. 사자마자 리뷰를 올려서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정말 많이 나아졌네요. 소리가 맑아졌습니다. 크기의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 이 정도면 이 가격에 훌륭합니다. 100불 짜리 가성비의 강자로 군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걸로 작업을 해 보지 않아서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이 정도면 그럭저럭 적응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

무조건 싸다는 것만이 아니라 작다는 건 가격과 관계없이 중요한 요구일 때가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 주로 영상 관련 업계에서 오랫동안 (무려 30년 이상) 사용되어 온 포스텍스 6301 시리즈가 딱 그런 용도의 모니터입니다.

http://www.fostexinternational.com/docs/products/6301N_Series.shtml

근데 가격은 Eris E3.5의 5배 정도라는... 포스텍스 6301이 시대를 거치면서 앰프를 고효율로 바꾼 것 같습니다. 용도 상 그게 맞겠죠. Eris E3.5는 AB 클래스인데 그래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포스텍스 6301 같은 용도의 변종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강의실에 있는 스피커가 대부분은 너무 안 좋아서 스피커를 들고다닐 때도 있거든요.

근데 혹시 이거 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http://www.ikmultimedia.com/products/iloudmm/

Hcube님의 댓글

Hcu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때 199 달러로 사서 잘 사용중입니다.
실제 크기보다 더 큰 크기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듯한 느낌이 들어 성능은 크게 불만이 없는데,
인풋 시그널이 없으면 이상한 소리를 내는 증상 (블루투스 모듈 문제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좀 스트레스 입니다.
블루투스 모듈만 끌 수 있음 더 만족스러울 제품 같습니다.

누구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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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PreSonus Eris E3.5 후속보고입니다.

이제 좀 안정이 됐다 치고... 다시 최근에 제가 작업했던 시퀀서로 만든 곡을 비교해 보니 지금은 단종된 국산 10만원 짜리 Hussar M6보다 한참 못하네요. (안 재 봐서 확실히는 알 수 없지만) 주파수 응답은 혹시 더 표준적일 지 모르겠으나 소리 품질은 큰 차이가 나는군요. Hussar M6는 중저음 낮은 쪽이 부족합니다. (즉, Eris E3.5보다 더 높은 주파수에서부터 감쇄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중음에서 중저음 대역까지 질감이 월등합니다. 제 실력 부족이 더 큰 이유겠지만, 가상악기가 실제 녹음보다 뭔가 인스턴트 커피 같은 느낌이라 조금만 해상도가 떨어지면 질감이 확 떨어집니다. 그래서 실제 녹음에 비해 더 심하게 표가 나네요.

http://118.32.140.49:5000/sharing/muYqixk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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